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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비즈] “호텔 김치, 편의점까지 진출”…판 커지는 ‘김치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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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김치, 편의점까지 진출”…판 커지는 ‘김치 비즈’


요즘 특급 호텔들이 ‘김치’로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객실 수익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경기나 외교 변수에 대비해 수익 구조를 바꾸려는 움직임입니다.

지난 24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실제 지난해 김치 매출은 롯데호텔 약 42%, 워커힐 64%, 조선호텔 21% 증가하며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유통 채널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데요.

롯데호텔은 업계 최초로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80g 소용량 김치를 출시했고, 메이필드호텔은 쿠팡과 백화점 몰 등 온라인 판매를 확대했습니다.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했습니다. 워커힐은 미국에 이어 호주까지 수출을 늘리며 누적 43톤을 기록했고, 조선호텔은 김치 센터를 설립해 일본 백화점 팝업으로 판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관광에 의존하던 호텔업계가 ‘김치’를 새로운 캐시카우로 키우며, 식품 사업 경쟁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청소년 인기 ‘코 흡입 에너지바’, 폐 손상 유발 성분 검출

코로 흡입하는 비타민 써 보신 학생들 있으신가요? 이젠 멀리 하셔야 겠습니다.

코 흡입 에너지바에서 폐 손상 유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이 제품은 박하에센스 오일을 베이스로 비타민 같은 물질을 코로 흡입하는 장치입니다.

중국에서 집중력 향상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한국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코 흡입 에너지바 10개 제품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1개 제품에서 흡입시 폐 손상이 우려되는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검출됐습니다.

더불어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가 미흡하고 코막힘 완화, 졸음 방지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을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제 제품들은 모두 중국산으로, 성분이 화장품이나 생활화학제품과 유사함에도 공산품이나 생활가전 용품으로 판매돼 별도 안전기준을 적용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개 사업자에게 판매 중단 및 표시·광고 개선을 권고하며 시정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얼먹’ 열풍 탄 오리온 ‘쉘위’…출시 50일만에 1000만개 판매!

‘얼먹’으로 큰 인기를 끈 오리온의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얼먹’이란 얼려먹기의 줄임말로, 최근 SNS에서 핫한 음식 얼려먹기 방식인데요.

젤리를 얼려먹는 MZ세대들의 유행이 오리온 ‘쉘위’까지 번져 1000만개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운겁니다.

이는 평균 약 20만 개가 판매된 것으로,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쉘위를 맛본 셈인데요.

폭발적인 흥행에 오리온 ‘쉘위’는 최근 미국 진출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SNS에서 화제가 돼 큰 흥행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오리만의 부드러움을 내세워 생크림 파이 대표 주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00만 판매량 달성에 성공한 ‘쉘위’.

과연 얼만큼 더 흥행을 이어갈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 반려견 사진이 맥주캔에…CU, '커스텀 맥주' 한정 판매

CU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강아지 커스텀 맥주'를 선보입니다.

이번 상품은 매년 3월 23일, 유기견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국제 강아지의 날' 취지에 맞춰 기획됐는데요.

고객이 반려견 사진을 제출하면 맥주 캔 라벨에 실물 이미지를 그대로 입혀 제작해주는 방식입니다.

반려견 단독 사진은 물론 견주와 함께 찍은 사진도 넣을 수 있고, 전용 스티커가 들어 있어 이른바 '맥꾸', 맥주 캔 꾸미는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맥주 원액은 바나나 향이 감도는 독일식 밀맥주 스타일로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12캔 한 세트에 4만2000원으로, 포켓CU 앱에서 다음 달 5일까지 단 200세트만 한정 판매됩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myngjin@sedaily.com

정명진 기자 myng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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