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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유에스, 베트남 환경기업 'MTAC'와 AI 폐기물 관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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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브이유에스(VUS, 대표 황윤익)가 베트남의 선도적 종합환경기업 'MTAC(Moi Truong A Chau, 아시아 환경 유한책임회사)'과 AI 폐기물 관리 솔루션 '망고(MANGO)' 도입 및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사진제공=브이유에스(VUS)


이번 협약은 브이유에스의 멀티 에이전트 기반 AI 솔루션인 '망고'를 MTAC이 운영하는 300대 이상의 차량과 1만 개 이상의 B2B 고객 네트워크에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베트남 현지 폐기물 운영 체계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TAC은 2010년 설립 이후 호치민 본사를 포함해 베트남 전국 6개 지사를 보유한 민간 대형 종합환경기업으로 생활·산업·유해 폐기물의 수집운반뿐만 아니라 대체연료(RDF) 가공, 재활용 원료 선별까지 폐기물 전 주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3년 베트남 환경업계 최초로 고객용 앱 'MTAC+'를 출시하는 등 혁신적인 기업이기도 하다.

브이유에스는 지난해 베트남 중부 최대 환경기업인 Lilama EME(LEME)와의 실증(PoC)을 통해 유류비 및 운영비 절감 성과 증명 후 상용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브이유에스 황윤익 대표는 "지난해 Lilama EME와 상용 계약이 베트남 시장 진출의 교두보였다면, 이번 MTAC과의 협력은 베트남 전국 1만여 개의 고객사에 망고 솔루션을 적용하여 'WaaS(Waste as a Service)'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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