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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 "투자 통해 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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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영원무역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이 주주가치 제고 등 경영 전략을 강조했다.

성 부회장은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견고한 기초 체력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책임경영과 준법감시 체계 공고화,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이날 열린 주총에서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독립이사제도 도입과 전자주주총회 시행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안이 통과됐다. 김준 경방 회장이 사외이사로, 박우리 영원무역홀딩스 이사가 사내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한편 자회사인 영원무역도 같은 날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배당 기준일, 독립이사제도,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안과 신임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대외 환경 변동성이 지속되고 그 영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룹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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