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김도훈] 2025.12.29 |
청와대는 프랑스가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7일) "한국과 프랑스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프랑스 측은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참석 여부에 대해 이 관계자는 "현재 외교 일정과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이 오는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한국과 인도, 브라질, 케냐 정상들을 초청한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G7은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캐나다 등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이끌어가는 서방 7개국의 모임입니다.
매년 의장국이 논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국가나 국제기구 등을 초청해 '확대 회담'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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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