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혜전대학교에 따르면 중국 연태신호그룹은 지난해 총장배 요리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두고 올해 신입생으로 등록한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총장배 요리대회 우수상 수상자 중 등록을 마친 박근우(서천고등학교 졸업), 이준수(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졸업), 송민균(양동고등학교 졸업) 학생에게 각 100만원씩 지급된다.
혜전대는 연태신호그룹과 산학연계 RISE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조리복 기증, 실습실 환경개선 등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재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지역 인재 발굴,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상생 구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혜숙 총장은 "이번 장학금은 글로벌 식품기업과의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조리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기업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진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태신호그룹은 1992년 설립된 중국의 대표적인 종합식품회사로, 중국 전역 10개 공장에서 장류, 간장, 소스류 등 미생물 발효공법을 활용한 프리미엄 조미식품을 연간 100만톤 이상 생산하고 있다.
해외 수출은 지난 1998년부터 시작해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 매출은 약 50억 위안(한화 약 9천500억원)에 달하며 임직원 수는 약 7천명이다.
총장배 요리대회 우수상 수상자들에 각 100만원씩산학연계 RISE 협력 체계 통해 교육 지원 지속키로 혜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