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직 개편은 서수길, 최영우 대표 취임 이후 지난 1년 동안 이어온 사업 추진력을 바탕으로 각 사업 영역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기 위해 단행되었다.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다지고 미래 성장 전략에 대응하는 속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최영우 각자 대표는 그동안 글로벌 통합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구축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시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e스포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앞으로 최 대표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게임, e스포츠 사업 영역에 더욱 집중하여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민원 신임 각자 대표는 SOOP에서 경영기획팀장과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을 차례로 거친 전략 및 운영 분야의 핵심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대표는 스포츠와 소셜, 커뮤니티 및 신사업 부문을 총괄하며 라이브 스트리밍에 기반을 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내고 사업 실행력을 한 차원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수길 대표는 최고비전책임자(CVO)로 직책을 바꾼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포함한 다각적인 미래 성장 전략을 구상하고 전사를 아우르는 중장기 비전을 설계하는 중책을 담당할 예정이다.
SOOP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한편, 신사업 영역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플랫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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