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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정부, 청년 주거 사다리 끊어…지방선거서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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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원내대표실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3.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향해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를 끊고 서민들의 고통만 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7일 SNS(소셜미디어)에 "서울 아파트 월세 가격이 폭등해서 처음으로 150만원을 넘었다"며 "근로자 월평균 임금의 36% 수준으로, 월급의 3분의 1을 월세로 내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전세가 사라지면서 전국 월세 아파트 거래 비중은 처음으로 50%를 넘었다"며 "강남 집값 내렸다고 정부가 생색내는 동안 다른 지역의 아파트값은 다 뛰고 전·월세는 폭등하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지방정부가 똑바로 하면 중앙정부의 횡포를 막을 수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부동산 정책 바로잡는 선거"라고 썼다.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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