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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래은 패션협회장 "디자이너 적극 지원…K패션 경쟁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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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코드 현장 찾아 판로·자금 등 애로 점검
이상봉 디자이너연합회장과 제조 경쟁력 논의
“현장 중심 소통”…K패션 지원 강화 의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이 패션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디자이너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K패션 경쟁력 강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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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이상봉 회장과 회의하는 성래은 회장 (사진=한국패션협회)


27일 한국패션협회에 따르면 성 회장은 전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패션코드 2026 F·W’ 현장을 방문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패션쇼와 비즈니스 상담, 소비자 판매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이다.

성 회장은 패션쇼를 참관한 뒤 디자이너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국내외 판로 개척, 제조사 매칭, 초기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이 주요 논의로 이어졌다.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과의 논의도 진행됐다. 양측은 제조 경쟁력 강화와 패션산업진흥법 제정 필요성 등을 두고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 체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올해 취임 2주년을 맞은 성 회장은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성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K패션 디자이너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국내 패션 디자이너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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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메논시퍼 패션쇼 참관, 참가 디자이너와 소통하는 성래은 회장 (사진=한국패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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