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처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 지원 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로컬 트랙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기술 트랙 4000명, 로컬 트랙 1000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로컬 트랙은 선발 인원의 90%를 비수도권에서 선발하는 구조다.
글리처파트너스는 로컬 분야 민간 운영사로 참여해 사업화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발된 창업팀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지원을 받는다. 1라운드에서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교육·멘토링이 제공된다. 2라운드에서는 최대 3000만 원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보육이 지원된다. 최종 단계에서는 최대 1억 원 지원금과 후속 사업화 연계가 이뤄진다.
동남권에서는 글리처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와디즈,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 알에이치테크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구성돼 예비창업자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사업자 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부터 5월 15일 16시까지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글리처파트너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남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