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SK 등 주요 대기업들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차량 5부제 및 10부제 시행에 전격 동참합니다.
삼성은 삼성전자 등 전 관계사의 국내 사업장에서 26일부터 차량 10부제를 실시하고, 야외 조명 50% 소등과 퇴근 시 PC 전원 차단 등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놨습니다.
SK그룹 또한 전 계열사 사업장에 차량 5부제를 도입하는 한편,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와 엘리베이터 운행 제한 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 줄이기에 나섭니다.
LG그룹은 자동 소등 시스템과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전력 낭비와 자가용 이용을 줄이는 등 사업장별 에너지 효율화 및 생활 속 절약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hy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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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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