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홍 기자(=전북)(95minkyo@hanmail.net)]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방에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성준후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정부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성 후보는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이날 경기도 화성·인천 영종·계양·경기 하남 등 4명의 청와대 출신 출마자들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개혁 의지를 지방정부의 힘으로 완성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그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국민의 삶은 바뀌지 않는다”며 “지방정부가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준후 임실군수 예비후보(왼쪽에서 두번째)가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4명의 후보들과 함께 국회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성 후보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복지·돌봄·안전·주거·의료·교육은 선택이 아닌 지방정부의 기본 책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따른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 돌봄이 절실한 지역도, 청년 일자리나 어르신 의료가 중요한 곳도 있다”며 “필요한 사람이 제때 도움을 받고 제도가 일상 속에서 작동하도록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성 후보는 화성·영종·계양·하남·임실을 아우르는 ‘원팀 지방정부’ 구상을 제시하며 “청년이 버틸 수 있고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복지와 기본사회 철학이 지방에서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다섯 명의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소통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하는 책임감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방정부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홍 기자(=전북)(95mink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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