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이천시는 주민 숙원사업인 남정~도암 간 시도 3호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26일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확포장 공사는 2016년 신둔역 개통 이후 증가한 교통 수요와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 개통에 따른 도암 나들목(IC) 이용 차량 증가로 발생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정~도안 도로확포장 공사 개통식 ⓒ이천시 |
사업에는 총 270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장 2.5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 2018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0년 보상비 91억 원을 투입해 보상을 완료했고, 이후 공사비 175억 원을 들여 2022년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도로 확장은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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