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경기 과천시는 26일 갈현삼거리 교통섬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도시의 성장과 미래를 상징하는 배롱나무를 기념수로 심었다. 배롱나무는 오랜 기간 꽃이 피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지속성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 선정됐다.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나무심기 행사 ⓒ과천시 |
특히 이번 40주년 기념 나무심기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신계용 시장과 시의원, 주민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해 나무 심기와 흙 덮기, 표지석 제막을 진행했다. 표지석에는 ‘시민과 함께한 40년, 미래 100년을 향한 약속’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시는 나무 주변에 초화류를 추가로 심고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과천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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