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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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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8월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에서 열린 미국 해양청 발주 국가안보 다목적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 명명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한화그룹 지주사인 ㈜한화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한화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이사회 체제 정비에 나섰다. 인적분할 계획 발표 이후 첫 주총인 만큼 향후 경영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는 약 40~50명의 주주가 참석했으며, 외부인 출입을 제한한 가운데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약 20여분 만에 마무리됐다.

주총에서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되며 재선임됐다. 변혜령 사외이사도 재선임됐고, 건설 분야 전문가인 조훈희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정관 변경 안건도 의결됐다. 상법 개정 취지에 맞춰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이사 임기를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등 일부 조항을 정비했다.

이번 주총은 지난 1월 인적분할 추진 계획 발표 이후 처음 열리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한화는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부문을 중심으로 한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을 포함한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회사를 분할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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