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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에서 꽃 피는 인간과 AI의 우정…창작 뮤지컬 ‘오즈’ 5월 개막, 캐스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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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오즈’가 오는 5월 개막 소식을 알리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오즈’는 판타지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작품으로, 인간인 ‘준’이 VR게임인 ‘오즈’ 속에서 AI ‘양철’을 만나 함께 미션을 해결하며 우정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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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오즈’가 오는 5월 개막 소식을 알리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아뮤즈엔터테인먼트)



작품은 2023년 초연 공연 당시 예매처 평점 9.9점을 기록했으며 지난 2024년 11월 도쿄에서 공연된 일본 공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 추가로 오픈한 입석 좌석까지 매진되었다. 같은 해 중국에서도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일본, 중국 3개국에서 사랑받았다.

VR기기 공장에서 일하는 유일한 인간이자 가상 현실 게임 ‘오즈’의 무과금 유저 ‘준’ 역에는 정욱진, 황두현, 원찬, 류동휘가 캐스팅 되었고, VR 게임 ‘오즈’ 속 인간의 마음을 찾길 꿈꾸는,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AI ‘양철’ 역에는 송유택, 임재윤, 박주혁이 캐스팅 되었다.

또 게임의 최상위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돈을 쓰는 현질을 아끼지 않는 ‘오즈’의 유저 ‘맥스’ 역에는 박세훈, 조현우가 함께하며, ‘맥스’의 AI이자 계산 능력과 게임 성능이 ‘오즈’ 게임 내에서 최고인 AI ‘버튼’ 역에는 이한울, 김현기가 합류한다.

한편 ‘오즈’는 오는 5월5일~7월19일,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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