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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바람막이 통했다..."두쫀쿠보다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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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다이소가 뷰티 부문에 이어 패션 업계 확장에 나섰다.

다이소가 의류에서도 '초저가' 전략을 내세우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5,000원 짜리 나일론 소재 바람막이는 일부 매장에서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가격은 기존 브랜드들과 비교해 절반 이하 수준의 가격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끌어당겼다. 온라인에서는 "7,000원인 두쫀쿠보다 바람막이가 더 싸다", "방풍 기능과 실용성을 갖췄다"는 소비자의 구매 후기가 확산되며 품절 대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26일 다이소에 따르면 지난달 의류 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40% 증가했다. 지난 1월에도 약 180%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두 달 연속 세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다이소는 500원부터 5,000원까지 이어지는 균일가 정책을 유지하며 '국민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패션 시장에서도 열풍을 불러 일으킬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YTN digital 허환 (angel100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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