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21억원
윤승영 61억원 치안감 이상 최고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공직자 재산공개 발표에 따르면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41명의 지난해 평균 재산은 15억2923만원으로 지난 2024년 (공개 대상 39명) 평균 18억1475만원보다 2억8552만원 줄었다./김영봉 기자 |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평균 재산이 15억292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유재성 경찰청 차장은 5억8222만원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공직자 재산공개 발표에 따르면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41명의 지난해 평균 재산은 15억2923만원으로 지난 2024년 (공개 대상 39명) 평균 18억1475만원보다 2억8552만원 줄었다.
유재성 차장은 본인 명의의 충남 논산시 토지(2823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서울 마포구 다세대주택(2억7150만원), 예금(3억1252만원) 등을 신고했다. 지난 2024년 신고액 5억4012만원보다 4210만원 늘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21억9840만원을 신고했다. 박 본부장은 본인 명의의 전남 보성군 토지(5934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경기 안양시 아파트(7억2100만원), 예금(14억1806만원) 등을 신고했다. 2024년 20억9139만원보다 1억701만원 증가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억4288만원을 신고했다. 박 청장은 본인 명의의 경기 파주시 아파트(2억9875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경기 파주시 상가(2억3000만원), 예금(3억7415만원) 등을 신고했다. 2024년 13억2947만원보다 2억1340만원 늘었다.
윤승영 전 수사기획조정관은 61억7286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 윤 전 조정관은 본인 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15억8972만원)와 경기 성남시 아파트(7억5600만원), 배우자 명의의 서울 중구 상가(1억5909만원), 예금(4억6165만원 등을 신고했다. 2024년 60억6744만원보다 1억542만원 증가했다.
윤 전 조정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체포조 운영 등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이후 직위해제된 상태다. 그는 지난 2월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은 2931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홍 국장은 배우자 명의의 경기 김포시 아파트(4억1000만원)와 예금(1억8464만원), 채무(6억896만원) 등을 신고했다.
ky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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