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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간 고속도로 걷던 40대, 차량 5대에 잇달아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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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야심한 시간 고속도로를 걷던 남성이 차량에 연이어 치여 숨졌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30분쯤 경기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조남2교 인근을 걷던 40대 남성 A씨가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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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간 고속도로를 걷던 남성이 차량에 연이어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CCTV 영상 [사진=한국도로공사 CCTV]



A씨는 1차 사고를 당한 뒤 뒤따르던 차량에 추가로 치여 도로 위에 쓰러졌고, 이후 차량 3대가 쓰러진 A씨를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가 당시 고속도로에 진입한 경로, 고속도로를 보행하고 있던 이유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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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A씨가 장시간 고속도로를 걷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황 증거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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