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정기 업데이트 시 사용 가능
KT가 국내 최초 아이폰에서 5G 단독모드(SA)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5G SA란 기존 4G LTE 인프라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완전한 5G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의미한다. 기존보다 응답 속도가 빠르고 LTE 연결이 필요 없어 배터리 효율이 향상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5G SA가 적용되는 모델은 아이폰17 시리즈 5종(iPhone 17, iPhone Pro, iPhone 17 Pro Max, iPhone Air, iPhone 17e)이다. iOS 정기 업데이트(iOS 26.4)를 완료하면 SA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 상무는 “KT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아이폰 5G SA 상용화를 계기로 6G로 이어지는 통신 기술 진화 흐름 속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나선혜 기자 hisunny2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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