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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종전 기대에 가상자산도 오름세… 비트코인 0.2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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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종전 기대가 커지며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자 가상자산 시세도 오르고 있다.

26일 오전 8시 19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0.22% 상승한 7만125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조선비즈

서울 강남구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본점에서 비트코인 모형이 놓인 바닥에 코인 시세 그래프가 비치는 모습./뉴스1



이더리움은 0.9% 상승한 21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코인은 1.57% 상승한 647달러를, 리플은 0.26% 상승한 1.41달러를 각각 기록 중이다.

이날 25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에서 다우는 0.66%, S&P500은 0.54%, 나스닥은 0.77% 각각 올랐다. 이는 종전 협상 기대로 국제 유가가 일제히 2% 정도 하락해서다. 이에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가상자산의 시세도 오른 것으로 보인다.

김민국 기자(mansa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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