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어묵·원조 김밥 알찬 구성
치킨·버거 잇는 '어메이징' 델리 라인업 확대
이마트가 김밥 두 줄을 시중의 반값으로 즐길 수 있는 '반전가격 3980 두줄김밥'을 출시했다. /이마트 |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이마트가 고물가 시대 외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시중 김밥 한 줄 가격 수준에 두 줄을 즐길 수 있는 '반전가격 3980 두줄김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지난달 서울 기준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이 3800원임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반값' 수준이다.
이번 신제품은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매콤 어묵김밥'과 '원조김밥'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매콤 어묵김밥은 전체 중량의 18%를 어묵볶음으로 채워 풍성한 맛을 냈고, 원조 김밥은 햄, 계란, 시금치 등 기본 재료를 충실히 담아 균형을 맞췄다.
이마트의 가성비 전략은 델리 매출 신장으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해 6480원에 출시한 '어메이징 완벽치킨'은 107만팩, '어메이징 버거'는 61만개가 팔려나갔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이마트 델리의 간편요리 매출은 41.3%, 밥류는 13.3% 성장하며 외식의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마트는 나들이 시즌을 맞아 먹거리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봄동 겉절이 비빔밥'을 5980원에, '프리미엄 모둠초밥(18입)'을 1만9980원에 판매하며, 26일 단 하루 '생생치킨'을 7380원에 특가 판매한다.
이슬 이마트 키친델리 바이어는 "가격 부담은 덜고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반값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ccbb@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