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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치료받으며 무대 섰는데 ‘발목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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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안무 수행 컨디션 회복되면 합류”

서울신문

트와이스 다현. 2024.10.3 뉴스1 자료사진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27)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현의 부상은 지난달 북미 투어 초반부터 감지됐다. 현지 공연 중 발목 이상을 느껴 꾸준히 치료를 병행했으나, 한국 귀국 후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에 애초 북미 공연만 불참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정밀 검사 결과가 예상보다 심각하자 완쾌를 위해 당분간 휴식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미국 올랜도를 시작으로 9개국 17개 도시에서 펼쳐질 트와이스의 남은 투어 일정은 다현을 제외한 8인 체제로 진행될 전망이다.

JYP 측은 “다현의 무대를 기다린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다현 본인 역시 무대에 대한 의지가 강했으나, 장기적인 활동을 위해 소속사와 논의 끝에 멈춤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트와이스는 전 세계 43개 지역을 순회하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돌고 있다. 다음달에는 해외 가수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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