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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회복하길" 최태원 깁스에 빅테크 CEO 응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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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젠슨 황·피차이·손정의 서명
HBM 협력 논의 속 실리콘밸리 출장 행보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손목 부상으로 착용했던 깁스에 미국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이 남긴 응원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최 회장은 2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출장 때마다 빨리 회복하라고 사인해 준 친구들 덕분에 깁스와 정이 들었다”며 빅테크 CEO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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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손목 깁스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응원 메시지를 남긴 모습. [사진=최태원 인스타그램 캡처]



최 회장은 지난달 초 자녀와 테니스를 치던 중 손목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으며, 이후 깁스를 한 상태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시애틀을 방문해 주요 기업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깁스에 서명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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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5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깁스 사진. [사진=최태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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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깁스에 서명하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사진=최태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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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손목 깁스에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가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 [사진=최태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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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손목 깁스에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 [사진=최태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들은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적으며 최 회장의 쾌유를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이번 미국 출장에서 주요 빅테크 기업들과 만나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HBM 수요 급증으로 물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대응 차원에서 직접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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