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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합동연설회…전수미 "군산 정치변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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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전북 군산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25일 군산대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주요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25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산시장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 8명이 참석해 정책 경쟁을 벌였다. 이날 기준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군산시장 예비 후보자는 총 10명이다. 더불어민주당 8명,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이번 합동연설회는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장 경선 후보들이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다.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전수미 예정자(민주당 대변인)도 참석해 후보자 연설을 들었다. 전 예정자는 행사장에 모인 당원·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전 예정자는 행사 후 "군산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놓고 후보들 간 정책 설명이 이뤄진 자리였다"며 "전북도당의 참여형 경선 방식이 군산에서 시작됐다는 것은 군산이 정치 변화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출발점이 됐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날 군산을 시작으로 부안·고창·장수·순창·익산·전주·무주·진안 등 모두 9개 지역에서 합동연설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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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군산대 아카데미홀에서 주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산시장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시장 예비후보자들과 전수미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예정자가 상호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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