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과 황동혁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판빙빙 인스타그램 계정 |
중국 배우 판빙빙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판빙빙은 소셜미디어에 “지성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만남(A beautiful gathering of minds and creativity)”이라는 글과 함께 황 감독과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를 입은 판빙빙과 캐주얼 차림의 황 감독이 다정한 분위기 속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만남은 홍콩 아트 바젤 주간 행사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황 감독은 ‘오징어게임’ 이후 차기작으로 영화 ‘KO Club(Killing Old People Club)’을 준비 중이다. 최근 인터뷰들에서 그는 이 작품이 움베르토 에코의 글에서 영감을 받은 프로젝트이며, 대본 작업과 캐스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판빙빙은 2018년 중국 당국으로부터 세금·가산세·벌금 등을 포함해 약 8억8394만6000위안(약 1920억) 규모의 납부 명령을 받았다. 이후 수개월간 공개 활동이 뜸해지며 각종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