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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세계 最高 전망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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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 등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다음 달 개장 예정인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현재 막바지 공정이 한창이다. 시는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를 핵심 콘텐츠로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프레시안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5일 청라하늘대교에서 개장을 앞둔 관광시설을 점검하고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청라하늘대교는 세계 최고 높이인 184.2m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을 갖춘 해상 관광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설이며, 교량 상판 아래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과 연계해 다양한 조망을 제공한다. 주탑 외벽을 따라 걷는 체험형 시설 ‘엣지워크’도 도입된다.

이용료는 상부 전망대 1만 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 6만원이며, 인천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교량 주탑 하부에는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이 조성되며, 해상 보행데크를 통해 서해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교량 하부 관광시설은 무료로 개방된다.

인천경제청은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자전거 투어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며 “개장 전까지 안전과 편의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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