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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의 역할 강화 및 제도 개선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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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학 제44대 대한변리사회 회장, 25일 공식 취임
공동대리 제도 활성화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 추진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전종학 제44대 대한변리사회 회장이 25일 공식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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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학 제44대 대한변리사회 회장이 25일 서울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변리사회 제공)


대한변리사회는 이날 서울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구을)과 같은 당 조배숙 국회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병덕 국회의원(경기 안양시 동안구갑),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정갑윤, 원혜영 공동 회장 및 변리사 등 지식재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전종학 회장은 취임사에서 “AI 시대를 맞아 기술이나 브랜드, 디자인 자체보다 지식재산(IP)과 이를 통한 시장 지배력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국가 IP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 등을 위해 변리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직역간 갈등이 아닌 협력을 통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각 전문 직역이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변리사와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전 회장은 △특허침해소송에서 변리사와 변호사의 공동대리 제도 활성화를 통한 법률서비스 품질 제고 △IP R&D 전 과정에서 변리사의 참여 확대를 통한 ‘강한 특허’ 창출 △중소기업 기술탈취 방지를 위한 전문적 지원체계 강화 등을 강조했다.

대한변리사회는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AI 시대에 대응하는 지식재산 정책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리사의 역할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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