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산불 피해지 |
(청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청송군은 경북 산불 1년을 맞아 특별 성금을 보내 준 기부자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송군은 서한문에서 "청송군은 군민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단단한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으며 그 고마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적었다.
또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한문은 성금을 보낸 5천여명 중 연락처가 확인된 개인과 단체 등 782명에게 발송됐다.
청송에서는 지난해 경북 산불로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등 703개소, 공장 1개소, 농업용시설 265개소, 문화유산 7개소 등이 소실되고 산림 1만여ha가 훼손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든든한 지원은 산불 재난을 극복하는 데 큰 버팀목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늘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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