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통일 이후 대만의 사회간접자본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펑롄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오늘(25일) 정례브리핑에서 대륙의 강한 기반시설 건설 역량이 대만의 교통·에너지·수자원·도시 재생 등을 재건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대만을 한 바퀴 도는 순환 고속철과 동서부를 잇는 고속철 건설, 양안 인프라 연결이 현실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오래 연구해 온 해협 고속통로를 함께 건설하면 대만에서 출발해 징타이고속도로를 통해 베이징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대변인은 평화통일이 대만의 기존·신형 인프라를 새롭게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만 주민들의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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