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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보이스피싱 차단 성과 회원사 직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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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우수한 성과를 보인 저축은행 직원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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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 우수 저축은행 포상식에서 (왼쪽부터)황승아 진주저축은행 과장, 노정연 삼정저축은행 계장, 심유리 솔브레인저축은행 대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김정민 SBI저축은행 팀장, 김미나 OK저축은행 이사대우, 전혜지 한국투자저축은행 주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저축은행중앙회)


안심차단 서비스는 금융회사가 보이스피싱 등으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시스템이다.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여신거래 안심차단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오픈뱅킹 안심차단으로 구분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저축은행 업권 내 안심차단 서비스 신청고객 확대 및 홍보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프로모션 기간 중 저축은행 업권은 누적 신청자 수가 프로모션 실시 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모집실적이 우수한 6개 저축은행 직원 △김미나 OK저축은행 이사대우 △김정민 SBI저축은행 팀장 △노정연 삼정저축은행 계장 △심유리 솔브레인저축은행 대리 △전혜지 한국투자저축은행 주임 △황승아 진주저축은행 과장이 저축은행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작년 한 해 전금융권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은행 업계가 적극적으로 피해예방 노력을 기울인 데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저축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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