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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관광 육성 드라이브, 발굴·상품화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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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공모전·SATA 회원사 모집
아시아투데이

지난해 7월 16일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SATA) 발대식. / 서울관광재단 제공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서울관광재단이 K-팝 이후 한국 관광을 이끌 동력으로 평가되는 예술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콘텐츠 발굴·제작과시스템 구축을 위한 작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4월 3일까지 예술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2026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을 진행한다. 전시, 공연, 미술관, 박물관, 전통예술 체험 등 자원이 풍부한 서울의 예술관광은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상품이 나올 만한 분야로 꼽힌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만의 예술적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을 집중 발굴하는 한편 문화예술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민간 여행업계의 상품 개발, 시장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0개 관광상품을 선정해 상품별 최대 600만 원(부가세 포함)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선정 작품에는 서울 예술관광상품 인증서(국·영문)와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SATA) 참여 혜택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4월 10일까지 SATA 회원사도 모집한다. SATA는 지난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대상 예술관광 시장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예술관광 생태계 발굴·육성을 위해 출범한 민관 협의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예술관광 분야 유관 기업·기관·단체다. 모집 부문은 공연, 전시,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선정된 회원사에는 예술관광 콘텐츠 국내·외 홍보마케팅, 예술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예술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예술자원 답사, 팸투어, 상담회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우수한 공연·전시 자원과 관광업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의견 반영과 공동사업 발굴로 서울 예술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20일 서울관광을 소개하는 글로벌서울메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글로벌서울메이트에는 총 53개국 150명이 선발됐다.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들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더우인, 샤오홍슈 등을 통해 국내에외 서울관광을 홍보한다. MZ세대 관광 트렌드를 이끄는 여성 인플루언서가 중심이 되며, 특히 올해는 중화권 개별관광객 대상 홍보를 위해 샤오홍슈를 채널로 신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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