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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부겸, 국힘 대구시장 후보 8명과 양자 대결 모두 우위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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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작년 4월 더불어민주당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스1


대구시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와의 1대1 가상 대결에서 모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영남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대구 시민 8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여야 후보 간 1대1 가상 대결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최근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포함한 국민의힘 경선 후보 8명과의 가상 대결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했다.

김 전 총리와 이 전 위원장의 1대1 가상 대결에서 김 전 총리는 47.0%, 이 전 위원장은 40.4%로 오차범위(±3.4%포인트) 내에서 경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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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연주


김 전 총리(45.1%)와 주 부의장(38.0%)은 7.1%포인트, 김 전 총리(47.6%)와 추경호 의원(37.7%)은 9.9%포인트 차였다.

김 전 총리는 유영하 의원(33.2%)과의 가상 대결에선 49.3%로 16.1%포인트, 윤재옥 의원(32.9%)과의 대결에선 47.6%로 14.7%포인트 앞섰다.

또 김 전 총리는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27.1%)과 가상 대결에서 50.3%, 최은석 의원(26.0%)과 대결에서 51.7%, 홍석준 전 의원(26.4%)과 대결에서 51.1%를 각각 얻는 등 50% 넘는 지지도를 보였다.

여야 다자 구도 지지도 조사에서도 김부겸 전 총리가 다른 후보들을 앞섰다. 김 전 총리 35.6%, 이진숙 전 위원장 20.6%, 추경호 의원 10.6%, 주호영 부의장 10.1%, 윤재옥 의원 4.1%, 유영하 의원 3.2%, 최은석 의원 2.8%, 이재만 전 동구청장 2.5%, 홍석준 전 의원 1.5%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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