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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푸틴에 답전…"평양은 모스크바와 언제나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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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 하기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4일 보도했다.2025.9.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무위원장 재추대에 축전을 보내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 양국 정상 간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 위원장이 국무위원장 푸틴 대통령의 축전에 답전을 보냈다며 그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제일 먼저 따뜻하고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준 데 대해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며 "조러(북러) 두 나라는 동맹적 성격의 강력한 호상(상호)지지와 지원으로써 양국의 주권수호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 우리들 사이에 맺어진 굳건한 관계와 신뢰심이 의심할 바 없이 금후 조로(북러) 두 나라 사이의 공고성과 미래지향성을 담보하고 양국 인민의 발전과 복리증진을 강력히 추동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평양은 모스크바와 언제나 함께 할 것"이라며 "이것은 우리의 선택이며 변함없는 의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 23일 해외 정상 가운데 가장 먼저 김 위원장에게 국무위원장 재추대를 축하하는 축전을 보내 양국관계 발전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북한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벨라루스 정상의 축하도 잇따랐습니다.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은 23일 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에서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날을 따라 더욱 심도 있게 실질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발전되도록 가꾸고 추동해나가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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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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