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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RIA 계좌 유치전 '가열'…어디가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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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생성형 AI로 제작]



정부의 국내 복귀 계좌(RIA) 도입으로 해외 주식 투자자들의 ‘유턴’이 본격화되면서 증권사 간의 고객 유치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RIA 계좌는 증권사 별로 상품 특성이나 혜택이 다른 만큼,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환전·수수료 절감형 : 메리츠·삼성증권

메리츠증권은 'SuperRIA'를 통해 국내 주식 매매, 해외 주식 매도, 환전 수수료를 모두 면제하는 '3대 수수료 제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거래가 잦고 금액이 큰 투자자라면 누적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가장 실질적인 혜택으로 평가됩니다.

삼성증권은 조건 없는 '환전 수수료 100% 우대'를 제공합니다. 해외 주식을 매도한 후 원화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사실상 없앴으며, 구조가 단순해 초보 투자자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 현금 보상 중심 전략 : KB증권·하나증권

KB증권은 타사의 해외 주식을 옮겨와 RIA 계좌에서 매도할 경우, 금액에 따라 최대 21만원의 현금성 혜택을 지급합니다. 확정적인 보상을 선호하는 소액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조건입니다.

KB증권 외에도 현금·경품 지급 경쟁은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 하나증권은 해외주식 매도 금액에 따라 최대 22만원 상당의 투자지원금 등 혜택을 제공하며, IM증권은 최대 15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 플랫폼·편의성 경쟁 : 신한투자·토스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앱 기반 통합 관리 기능과 환율 95% 우대를 제공해 모바일 편의성이 높은 것이 강점입니다. SOL증권 앱 내 RIA 전용 잔고 메뉴와 잔여 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토스증권은 예상 절세 금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RIA를 처음 이용하는 투자자들에게 직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RIA 가입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공통 조건

결국 RIA는 단순 이벤트 경쟁이 아니라, 투자 방식에 따라 체감 혜택이 달라지는 ‘맞춤형 선택’ 구조라는 평가입니다.

증권사 선택 외에도 제도 자체의 핵심 조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매도 결제일 기준으로 5월 31일 전까지면 100%, 6월 1일~7월 31일은 80%, 8월 1일~12월 31일은 50% 감면됩니다.

또한, RIA를 통해 매수한 국내 주식은 최소 1년 이상 보유해야 혜택이 유지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증권사 #RIA #서학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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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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