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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 봄기운 완연…'불'은 조심[오늘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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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2~10도·낮 21도까지…일교차 15도 이상
수도권·강원·경북 건조 계속…산불 위험
제주·남해안 새벽 비…대부분 지역 맑음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수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지만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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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를 보인 15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택가에서 벚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도~10도, 낮 최고기온은 14도~21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아침 최저기온 7도 안팎, 낮 최고기온 19도 안팎을 기록하겠다. 낮에는 포근하겠지만 아침과 밤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건조한 날씨도 계속되겠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권, 제주 산지 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한 상태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늘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에는 전날 밤부터 비가 시작돼 이날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에도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매우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와 함께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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