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철 기자(pressianjungbu@pressian.com)]
▲음주 운전 차량이 도로 중앙선을 넘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 받고 멈춰서있다 ⓒ프레시안(김규철) |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교차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밤 10시2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분평사거리에서 분평동에서 시내 방향으로 진행하던 티볼리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신호대기 중이던 닛산 알티마 승용차를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닛산 승용차에 타고 있던 B 씨 등 50대 여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가해차량 운전자 A 씨(20)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 음주정지 수준으로 나타났다.
A 씨는 현장에서 음주량을 묻는 경찰에게 “소주 5~6잔과 맥주 500CC 정도를 마셨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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