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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주총] 하나금융 청라시대 눈앞…올해 결산배당부터 비과세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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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사진ㅣ하나금융그룹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오는 9월말부터 인천 청라시대를 활짝 엽니다. 24일 하나금융 명동사옥에서 열린 제21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정관상 본점소재지를 서울에서 인천 청라로 변경하는 정관개정 안건이 가결됐습니다.


하나금융은 2014년부터 청라국제도시 24만6671㎡ 부지에 총 3단계 프로젝트로 '하나드림타운'을 조성중입니다. 2017년 1단계 사업으로 '통합데이터센터'를 구축해 9개 관계사 1800여명이 일하는 '그룹디지털허브'로 도약했습니다. 2019년엔 2단계 사업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완공했습니다.


올해 9월말 준공을 앞둔 '그룹헤드쿼터(HQ)'는 하나드림타운의 마지막 퍼즐입니다. 10개 관계사 2200여명이 근무하는 '미래금융의 HQ'이자 미래성장의 핵심동력이라고 하나금융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하나금융은 그룹HQ 준공시점에 맞춰 정관상 본점소재지를 청라로 변경했습니다. 하나금융은 청라(미래금융HQ)-여의도(자본시장거점)-을지로(은행중심)-강남(혁신금융) 4각축으로 거점별 관계사를 재배치하고 그룹 협업체계를 강화한다는 목표입니다. 하나의 통합된 디지털회사로서 AI·스테이블코인 등 신기술·신사업 발굴역량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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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ㅣ하나금융그룹



이와 함께 주총에서는 비과세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소 안건이 원안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자본준비금 7조4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비과세배당 재원을 마련합니다. 하나금융은 올해 4분기 결산배당부터 비과세배당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하나금융은 주주의 세후 배당수익률 제고와 함께 장기·개인투자자 비중확대→주주 기반 다변화→중장기 주가 리레이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은 기업가치 제고계획의 실질적인 이행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주가치 증대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가치 제고방안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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