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방한이 성사된 것을 환영하며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조현 외교부장관[외교부 제공] |
바로 장관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한층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최근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바로 장관은 프랑스의 입장을 설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와 글로벌 경제 및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 장관도 중동 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조만간 직접 만나 양국 현안과 글로벌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