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로고. 사진=뉴스1 |
[파이낸셜뉴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에 이어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도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하기 위해 전주사무소 개소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골드만삭스 전주사무소 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블랙록이 국민연금이 위치한 전주시 만성동에서 전날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한 데 이어 골드만삭스도 실질적인 협력과 상시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전주사무소 개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공식 소셜미디어(SNS)인 엑스(X)를 통해 전주시를 언급하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이제야 효과가 제대로 나는 듯 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가 전주사무소 문을 열었으며, 신한펀드파트너스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상태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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