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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 후원회장도 '거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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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기자(=광주)(041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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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회의원(좌)과 정세균 전 국무총리(우)ⓒ프레시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후원회장에 거물급 정치인들을 영입하며 세대결을 펼치고 있다.

먼저 민형배 의원의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5선의 박지원 국회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캠프의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정책자문단에는 노무현 정부 초대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성경륭 상지대 총장을 필두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 장관, 김순은 전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장, 송경용 한국노동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지역에서는 김윤수 전 전남대학교 총장,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 등 지역 학계와 교육계 원로들이 합류했다.

이에 맞서 현 광주시장인 강기정 후보측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노동일 베수비우스 S&P(주) 대표이사가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강 후보측은 "정세균 전 총리는 국회의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의 갈등 해소와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조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노동일 대표이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역임한 지역 경제 대표 인사로, 산업과 지역사회 연결 측면에서 강 후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 후보는 이날 순천에 후원회 사무실을 개소하고 동부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박진규 기자(=광주)(041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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