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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경제 파고 속에도 꽃은 핀다[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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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사회 현장 포토포토슬라이드 이동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을 찾은 시민들이 흐드러진 개나리꽃 사잇길을 걷고 있다.

이준헌 기자 he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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