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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국회 행안소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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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발의…2년 만에 행안소위서 처리
뉴시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윤건영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3.24.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이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행안위 법안심사1소위에서 부산 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다만 민주당 의원 한 명이 지방선거 이후 다시 검토하자는 의견을 냈으나 의결정족수를 채워 통과됐다. 반대 입장은 기록에 남기기로 했다.

부산 특별법은 2024년 5월 발의됐으며, 부산 지역구 여야 의원 18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의원 17명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1명이다.

이 특별법은 부산을 국제 물류·금융, 디지털 첨단산업 등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 및 특례 등에 관한 규정 등을 담고 있다.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며 23일 삭발을 감행했던 박형준 부산시장은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 "행안위 소위 문턱은 넘었지만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승부는 이제부터"라고 했다.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SNS에 "오늘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에 대한 면담을 했다"라며 "당대표는 '일이 되게끔 하라'는 특별지시를 했고, 원내대표는 '속도감 있는 진행'을 말씀하셨다. 100% 통과를 확신한다"고 적었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전 의원을 겨냥해 "정청래, 한병도 대표 5분만 만나면 부산특별법 통과될 일을 2년째 팔짱 끼고 있었다니, 선거용 생색내려고 일부러 부산 발전 가로막고 있었나"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부산 시민께 생색낼 일이 아니라 사죄할 일"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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