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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세종시장 후보 5인 경선…27일 대구·부산 공천 정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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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경선
충북 기초단체장, 단양 제외 10곳 경선 실시
27일 공관위 회의서 대구·부산 등 정리할 듯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에 공모한 5명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 또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가 유력한 대구시장 후보 및 전재수 의원의 출사표를 던진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오는 27일 정리할 전망이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세종시에 공모한 후보자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 김수현 전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홍순식 충남대 겸임 부교수(이하 기호순) 등 5명이 모두 경선을 치른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2인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민주당은 충북 기초단체장 선거구 11곳에 대한 공천심사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김광직 후보가 단수 공천된 단양군을 제외한 모든 선거구는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민주당 공관위는 오는 27일께 추가 회의를 열어 부산, 대구, 경북 공천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관위 부위원장인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는 27일 공관위 회의 일정을 언급하며 “최종 결정이 안 된 부산, 대구, 경북에 대해 정리가 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대구시장 후보와 관련해 “김 전 총리가 고민하는 상황을 보며 공천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관련 과정들이 27일에 정리되지 않겠느냐”고 부연했다.

이데일리

공천 심사 결과 발표하는 김이수 위원장(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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