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언론 취재 활동을 제한하려던 시도가 법원 판결로 가로막히자 기자실을 폐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숀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 고위 인사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국방부 내 기자실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신 국방부 본관 건물 밖에 새로운 기자실을 마련하고, 본관 출입 시에는 반드시 직원과 동행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이 국방부의 새 언론정책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단한 이후에 나왔습니다.
[유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