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출마한 후보 5인을 모두 경선에 붙이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민주당사에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에 공모한 후보자 전원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시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자는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 김수현 당대표 특보, 이춘희 전 세종시장, 조상호 전 국정기획위원, 홍순식 충남대 겸임부교수 등 총 5명이다.
이들 후보는 별도의 예비경선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본경선에 돌입한다. 예비경선을 통해 별도의 후보 압축 과정을 생략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종 2인 후보를 상대로 결선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한편 같은 날 민주당은 충청북도 11개 기초자치단체 후보군도 확정했다. 단독 응모로 단수공천된 단양군수직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기초자치단체 후보군도 역시 별도의 예비경선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본경선에 돌입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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