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개회 |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12·12 군사반란' 가담자들의 무공훈장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내란 사범들이 훈장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등 10명에 대한 무공훈장이 취소됐다는 언론 기사를 첨부하면서 이같이 촌평했다.
그러면서 "(서훈 취소 절차를 맡은) 국방부, 국가보훈부, 행정안전부 칭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런 게 바로 별로 힘들 것도 없는 비정상의 정상화 아닐까요"라고 적었다.
정부는 이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12·12 군사반란 주요 임무 종사자 10명에 대해 수여됐던 충무무공훈장을 취소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sncwo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