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내일 날씨] 낮 최고 21도, 건조한 봄날씨…미세먼지 '나쁨'

댓글0
머니투데이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성동구 하동매실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매화를 감상하고 있다./사진=뉴스1


수요일인 25일은 일교차 크고 건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또 오후 3시까지 전남과 경남권, 전북남부,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 전남, 전북남부 5㎜ 미만 △부산, 울산, 경남 5㎜ 미만 △제주도 5~20㎜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 대전, 충북, 광주, 경북권, 경남(함양)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과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정체로 인한 잔류 미세먼지 축적으로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 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남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 대전 7도 △대구 8도 △전주 9도 △광주 8도 △부산 10도 △춘천 3도 △강릉 8도 △제주 12도 △울릉도·독도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20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16도 △춘천 21도 △강릉 17도 △제주 14도 △울릉도·독도 13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상된다"며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