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헌석 기자(=울진)(juju6119@naver.com)]
경북 울진군은 최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빈곤과 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 문제를 안고 있는 고난도 사례 3건을 상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대학교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 자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가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대한 실질적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이날 슈퍼바이저 교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된다면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전문가의 세심한 개입과 정서적 지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울진구청 |
[주헌석 기자(=울진)(juju6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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