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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문진석·이재관·복기왕, 양승조 충남지사 예비후보 후원회장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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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도지사 본경선 4월4~6일
나소열·박수현·양승조 3파전
문진석 “충남지사 불출마…양승조 응원해달라”
헤럴드경제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에 도전하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지난 2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 지역구의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복기왕(아산갑) 의원이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공동 후원회장으로 24일 합류했다. 문 의원은 충남도지사 불출마와 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양 예비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의원은 양 예비후보의 충남도지사 시절 비서실장과 정책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복 의원은 2018년 양 예비후보와 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 경선에서 맞붙은 바 있다.

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은 다음 달 4~6일 진행될 예정이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같은 달 13~15일 결선 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나소열·박수현·양승조 예비후보 전원을 충남도지사 본경선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양 예비후보 측은 “충남 최대 표밭인 천안·아산의 3개 지역구의 현역 국회의원 전원이 후원회장직을 수락해 경선 총력 체제를 갖췄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이번 지방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충남도지사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일등 충남’을 만들기 위해 충남도지사 출마를 깊이 고민했다”면서도 “그 비전을 더욱 구체화하고 더 큰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단련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양승조 전 지사님을 깊이 존경한다. 지난 4년,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충남의 미래를 위해 쉼 없이 걸어오신 분”이라며 “그간 저에게 보내주셨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을 이제는 양승조 전 지사님께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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