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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5월부터 '인천~제주' 운항... 국토부 "이동 편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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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화·토, 6월부터는 월·금 운항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수속


파이낸셜뉴스

제주항공이 오는 5월부터 인천~제주 노선에 투입하는 B737-8 항공기. 제주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이 신청한 '인천∼제주' 국내선 노선을 허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16년 운항이 중단된 인천∼제주 국내선 정기편이 올해 5월부터 운항을 재개하는 것이다.

인천∼제주 노선은 제주항공이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라 오는 5월 12일부터 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5월에는 화·토요일, 6월부터는 월·금요일에 운항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위치한 국내선 체크인 시설, 수하물 처리시스템 등 국내선 운용 인프라를 최종 확인하고, 사업계획(운항스케줄) 인가 등을 거쳐 운항을 개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하여 인천국제공항과 지방공항을 잇는 노선의 다양화를 추진해왔다. 지난 2월 25일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인천∼제주' 노선 재개설 △인천∼김해 내항기 확대 계획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5월부터 인천∼제주 정기편 운항을 개시하고, 4월부터는 인천∼김해 내항기도 주 35회에서 주 39회로 증편 운항한다.

국토부는 '인천∼제주' 노선 개설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의 국내선 환승을 위한 이동편의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노선 개설로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가 개선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지방공항 사이의 국내선 항공 네트워크 확장 등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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